가격이 처참해지는걸 보니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며 머릿속이 흐려집니다.
한때 중국의 코인의 선두주자이고 위성을 쏘아올리며 플랫폼 코인으로서 잘나가던 퀀텀이
왜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냉정해져야 할 때입니다.
플랫폼 코인인데 댑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고 있으면 솔직히 퀀텀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모두 그저 손절이 의미없어 가지고 있을 뿐. 그리고 혹시 모를 펌핑을 기다리고 있을 뿐.
정말 착잡하기 그지 없습니다.
담배나 한대 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