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에 강력하게 바이백을 요청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지갑 공개 후 재단측에서 전체 물량 중 12%밖에 안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재단 보유량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지갑의 마지막 기록도 2월달로 되있는거 보면, 애초에 재단은 1월에 재단 물량을 여러 지갑으로 쪼갠 후
저 두 지갑을 제외하고는 마케팅 목적이라는 이유 하에 대략 3만원(?)부터 팔았다고 생각됩니다. (순전히 개인 생각)
아무리 마케팅 목적이라고 해도 이렇게 길고 긴 하락장속에서 재단의 매도 행위가 큐텀의 떡락을 초래했다고 볼수밖에 없죠.
그럼 궁금한 점...
대체 재단은 그 금액으로 무슨 마케팅을 한걸까요? 앞으로 할껀가요?
한거라면 이미 가격이 말해주듯이, 재단의 마케팅은 대실패입니다. 헛돈 쓴거죠?
그리고 대체 무슨 마케팅에 그렇게 돈이 많이 들어가나요? 마케팅이 아니라 직원들 급여 보너스, 식대 비용 같은 건가요.
가격 방어 방법은 간단합니다. 유통량을 줄이고 매도를 잠그는 거죠.
재단이 약 30프로까지만 코인을 다시 사고 잠글 수만 있다면 이 이상의 하락은 절대 없으리라 봅니다.
어차피 비싸게 팔았고, 지금 싸게 주워담을 수 있으니, 재단 입장에서도 나쁠건 없죠.
2018.09.23 11:04
2018.09.23 11:17
2018.09.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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