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급등 이후 주변분들한테 퀀텀에 대해서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자세한건 말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보기에 좋은거 같다고 말했지만, 결국 오늘
일이터져버렸네요.고층에 다 물려서 저한테 네가 말해서 투자했더니 이게뭐냐는식으로
절비난하더군요. 제가 투자하라는것도 아니고 이슈화된 코인 이야기 나오길래 퀀텀이야기 한것
뿐인데 절 가만히 안둘것 같은 제스처를 취하면서 내가 손해본게 얼마냐고 하더라구요.
더이상더이상 이야기가 통하지 않고 속상해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네요. 투자는 개인이
판단하알아서 하는거지 본인이 공부하고 믿음이가면 가는거지 참.
속상한마음에 잠도안오고 그러네요..
2017.12.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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