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나름 고르고 고른 코인이 잘 성장해서 기뻤는데
이번 하락장을 겪고 버티면서 문득 드는 회의감은..
대장이 죽으니까 다 죽어버린다는 거네요..
어디에 투자(투기)하던 결과는 똑같다는 느낌도 받게 됬습니다.
저는 퀀텀에 투자를 했는데 왜 대장의 눈치를 봐야되는 건지..
지금도 대장 시세에 왔다갔다 하는데..
결국 알트니 뭐니 해도 대장 지분의 과반수를 가지고 있는 소수 집단에 의해 놀아나는 광대싸움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에휴..
2017.12.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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