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업비트가 퀀텀 개인물량을 가지고 포스 돌렸다는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한번 포스 조회해 보니.. 9월 20~23일 사이에 채굴이 한번 되었다는점을 알수있습니다.
업비트 지갑으로 들어온 돈의 출처가 정확하게 포스로 인한 수익이라는점은 확인되었네요..
이 부분에 관해서 업비트에 직접 전화로 문의해 보았습니다.
업비트 측에서는 관련 부서에 확인을 해본다고만 이야기 하고. 결과에 관해서는 저에게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결과는 업비트에서 자체적인 방법으로 알려준다고 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알려줄지 궁금하네요
어떠한 답변이 나올지 일단 기다려 봅시다.^^
ps. 혹시 본인의 업비트 지갑도 pos로 사용되었을지 모릅니다. 한번씩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qtumexplorer.io/address/ 이곳에 들어가신후 본인의 퀀텀지갑주소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업비트에 항의 문의전화 한번씩 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업비트 고객센터 1588- 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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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보하신 지갑이 개인 지갑인지? 진짜 업비트 지갑인지 확인해 보기위해 카카오톡으로 상담 받아봤습니다.. 결과는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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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
업비트에서 저 지갑을 가지고 pos를 돌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pos를 돌리기 위해선는 각각의 디바이스(pc)가 필요합니다. 투자자 몰래 pos를 돌렸다면, 한 지갑에 몰아서 pos를 돌렸겠지요..
제 생각은 퀀텀pos 시스템에서 이자를 엉뚱한 주소로 전달 하는 버그가 아닐까? 라고 생각중입니다.
이유는 정상적인 pos였다면 저 지갑으로 0.4개씩 총 10번의 이자가 지급되어야 하는데, 저 지갑에는 9번의 이자 지급만 있었습니다.
업비트가 우리몰래 pos를 돌렸다고 하더라도.. 이건 버그입니다. 이 부분은 퀀텀 재단쪽에서도 확인해 봐야 하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크리스군님이 한번 위의 주소가 업비트에서 발행한 지갑이 맞는지? 그리고 정상적으로 pos가 된것인지, 정상적인 pos였다면 왜 9번의 이자 지급만 있었는지 마이크에게 문의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업비트 비난하는건 조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업비트의 답변을 기다려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2018.10.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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