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약 퀀텀 재벌이 된다면 퀀텀과 다양한 Dapp들을 응용해서
뭔가 신선한 사업을 해보고 싶네요
지금 행복회로 에서 나온 제 상상은
전 어찌저찌 살다보니 여러 나라에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왔는데
순회하면서 친구들을 다시 만나 인사도 나누고 자랑도 할 겸...
사실 제가 상당히 좋아했던 한 여성이 대만에 있기도하고
귀국하면서 마음 정리는 했지만 종종 연락은 하지만서도... 여하튼!
매년 월드투어를 다니는 겁나게 멋진 밴드 하나 만들고싶어요
장르는 우주에서 온 느낌의 애시드 재즈밴드로 (자미로콰이라는 밴드를 좋아해요)
전 대표로 음악프로듀싱과 미용 담당을 하고
밴드 세션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을 퀀텀으로 유토피아 스럽게 빵빵하게 분배해가며
마음 껏 재능을 펼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고
온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퀀텀벌이하는 그런 사업...퀀토피아....쩐다
한국 음악 산업에 대해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주변에 음악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음원 수익 100% 중 실제 가수나 연주자에게 들어가는 돈은 10%가 채 안되는데
90%는 저작권협회, 음원 유통사, 대형 기획사 작곡가 등에게 분배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비정상적인 수익구조를 뒤집어 박살내버릴 그런 겁나게 멋진 사업해보고싶네요
여러분들은 퀀텀 재벌이 되면 무얼할 건가요? 궁금해요
2017.12.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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