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영상을 보고 내용을 간추려봤습니다.
비트코인은 부를 거래하는 수단일뿐이고
스마트 컨트렉트 기능이 없다고 하죠.
이더리움은 계약서 기능이 있지만
블록체인이 없으면 거래가 불가능한 단점이 있습니다.
불가능하기보다 모바일에서 활동이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에 퀀텀코인은 비지니스를 위해서 탄생되어
블록체인유무와 상관없이 계약이 가능하고
비트코인보다 연산능력이 개선 되었으며.
특히 인터넷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모바일
생태계를 겨냥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들로 향후
중국의 이더리움이 될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또 여러 굴지기업들의 브레인중의 브레인으로 꼽히는분들이
어드바이저 역할과 개발인력으로 포진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호재는 연기되는 바 없이 정해진 날짜에 발표되는 편이라하네요.
단점이라 하면 한국의 퀀텀코인 거래량이 세계 거래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는 것과
메인넷 상장이후의 퀀텀플랫폼 기반 dapp 검증이 더욱 이루어져야한다는것
입니다.
영상 후반부 내용
*
스팀의 현재?라는 분께서 개인 블로그에 정확히 3개월전 세계시세로
퀀텀코인이 71달러를 찍을것이다라는 예측을 하셨는데
이게 이번에 정확히 맞았다는것과. 이분처럼 차트를 잘보시는 외국의 한 투자자가
다음 웨이브에 퀀텀은 158달러를 찍고 하락할것이라 하셨네요.
물론 전 그걸 바탕으로 퀀텀에 투자 한것은 아닙니다.
발행량1억개밖에 안되는 터미가
(리플 천억개, 비트코인 2100만개)
공개 경매후 일여년동안
6000원에서 60000원이 된것으로 잠재력은 충분히 증명 된거같고
앞으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보다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세계에 인정받을
실체가 있는 수단이 될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잘못쓴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12.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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