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퀀텀투자자 입니다.
비즈니스 기술력을 믿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존버중에 있습니다.
투자자 혹은 투기꾼분들중에 퀀텀 수량 관련하여 지갑공개,탕진썰 등 온갖 이슈가 난무하고, 제대로 아는 분들이 몇 없는 것 같아서 바로잡고자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퀀텀 메인넷시 채굴발행한 1억개 중
51%는 ICO 판매
8%는 초기투자자
12%는 퀀텀재단(6백만개씩 지갑2개인증했음)
4.5%는 2년동안에 마케팅으로 쓸 물량
7%는 비즈니스개발비용 (1년)
6%는 비즈니스개발비용 (그다음1년)
2019년3월(3년째되는날)에 마케팅기금으로 2.25%,사업기금으로 4% 풀 예정(락 말하는듯)
2020년에 나머지 마케팅기금 2.25%와 사업기금 4%를 사용할 예정
합하면
51+8+12+4.5+13+2.25+4+2.25+3
=100
따라서 퀀텀재단 1200만개는 개발자들 월급이라 치고(물론 아직까지 팔지는 않았지만요. 그들이 월급을 제대로 받아내기 위해서라도 가격 올리는 방법을 마련하지 않을까싶음..)
마케팅,사업개발 명목으로 사용할 총 수량은 2900만개이며,
기한은 2020년까지 입니다.
그들이 29%를 어떻게 활용하던간에 저희는 2020년까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케팅 운영에 대한 불만은 자유지만, 없던 코인을 새로 찍어냈다던가, 숨겨둔 지갑이 있다던가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는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개발 진행이 무사히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1억이 넘는 나머지 수량은
PoS 에 대한 보상 입니다.
2049년에 보상은 종료되며 총 수량은 107,822,406.25개 입니다.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대부분 모르고 존버중이신거 같아서요..
2018.10.1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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