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퀀텀을 미래자산으로 생각하고 투자를했고 오랜 기간 이 커뮤니티를 구경하다가 어제 막 이 커뮤니티에 가입도 하게됬지만 아래 글이 어느정도는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투자했으니 하락세와 상승세의 따른 투자자들의 감정변화는 인간이면 본능적으로 당연한거겠다만...
제가 쭉 지켜봐온 느낌으로 이 커뮤니티 초반기때 퀀텀이 10000원대를 전전하면서 오랜기간 변동도없고 미래도 불투명했을 당시 투자를 감행하셨던 분들의 대부분의 의견은 "미래를 위해 현재 가격에 신경쓰기보단 장기적으로 보고 투자를 하였다." 라는 것이 근본적인 목적임을 강조하는 분위기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그런 투자자 분들의 태도를 보고 원래 저의 성격상 남들 다 따라가는 상승세 좋은 코인보단 이런분들과 합류하는게 좋다 판단하여 상당한 수량을 구매하여 개인지갑에 보유중인 유저입니다.
근데 최근 글들을보면 유독 상승장과 하락장 에서의 태도?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많이 치우친것이 보입니다.
막무가내식의 하락세 글을 올린사람은 당연히 대응할 가치도없고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허나 그런글이 아닌 "어느정도 현재 코인시장 분위기를 보아 개인적으로 살짝의 하략세가 있는 흐름일수도 있겠다." 라는 글이 올라와도 상당한 비추를 먹이는걸 꾀 자주 보았습니다.
장기적으로 미래를보고 투자를했다면 현재 상황의 대한 개인견해가 비록 하락세와 관련된 얘기라도 어느정도는 같이 생각해보고
그 의견을 존중해줄 필요도 있다고 느낍니다.
투자자분들 모두 즐거운 연말보내시고 여러분과 같이 퀀텀에 투자한 투자자의 의견일 뿐이니 그냥 그렇구나 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2017.12.27 14:20
2017.12.27 14:20
2017.12.27 14:20
2017.12.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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