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반등은 의미가 있을 것.

우리는 모든 코인을 비교하지만.

퀀텀에 관련된 재단사람들은 자신의 최종 목표가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게 되어 있음.

퀀텀이 바닥을 찍고나서부터는 하락률이 비트코인과 거의 커플링이 되어 안정권에 진입하고 있음.

신생코인들도 많이 생겨나고 자본도 많이 분산되었지만 퀀텀의 마지막 물량은 위에서 털릴 것.

이번 비트코인이 계속 6000선을 지켜지는것을 보고 올라가는건 순서차이일 뿐.

안정권에 진입하였다고 생각됨.

애드토큰 / 더키 / 리피오크레딧네트워크 등이 아직까지는 수익률이 높지만. 

잡코인인 만큼 비트의 상승률과 하락률에 매우크게 차이가 남.

갖고있는 코인들이 상승 후 바닥을 찍지 않는것을 보고 6천선이 굉장히 내려가기 힘든 구간이라고 생각해 보게 됨

퀀텀같은 코인의 방향성은 한번 주게 되면 착실히 올라갈 것이며 전고를 회복하기는 힘들어보이지만.

빠른시일내에 시총 20위 안권까지 들어갈 가능성이 있으며 만원정도까지는 단기적으로 가격이 회복될 것.

퀀텀이 가격이 폭등이 될라면 가격방어하는데 호재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비트코인이 상승방향으로 확고이 다졌을때 차근차근 터트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번 퀀텀의 반등은 의미가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