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퀀텀의 가격방어를 보니 신뢰가 더욱 쌓이네요.
퀀텀이 15,000원에서 아주 오랜기간 횡보하던 시절이었죠.
가격은 요지부동이고 오히려 떨어지지만 않길 바라던 차에 퀀텀댑들의 ICO가 시작되었습니다.
퀀텀이 잘되면 퀀텀댑도 잘될것이요, 퀀텀댑이 잘되면 퀀텀이 잘될것이요라는 뫼비우스띠를 만들고 참여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트레이딩으로 갯수를 자꾸 까먹어서 그것보단 이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했지요.
젤 유망하게 봤던 QBAO에 소심하지만 10,000개만 보유하자 생각하고 비타이에서 202개를 태웠습니다.
다음으로 솔직히 MED는 잡코인(저렴한 표현 죄송합니다.)이라 생각해 50개만 태웠죠. 바운티/이벤트 다 참여는 했구요.^^;
INK는 국내 ICO 무산소식에 못탔지만 국내 참여가 낮고 듣보잡 거래소지만 빠르게 여려곳에 상장되는 걸 보면서 많이 탔습니다.
나중에 EXX에서 추매로 개당 평단 280원에 10만개 확보한게 신의 한수였죠. QTUM/INK 변환으로 교환했습니다.
참여안한 TSL도 대단히 올랐죠. 전 BOT, Cfun도 참여 안했습니다.
코네에 INK 상장되고 퀀텀이 8만까지 간 상황에서도 거의 2배의 수익률을 자랑해서 역시 한개만 성공해도 대박이구나 했는데...
어제 저녁 MED를 보고 놀랬습니다. 퀀텀 50개로 받은 총 108,600개를 gate에서 QTUM/MED 교환으로 바꾸니 약 165개가 되었습니다. MED 타신분들 많은 걸로 아는데... 더오르면 전 아쉽겠네요^^;
젤 유망하게 본 QBAO도 곧 날아오를거라 생각합니다.
퀀텀 시세만 보면서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퀀텀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면 좋은 소식이 올 것으로 희망회로 그려봅니다.
2017.12.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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