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정부의 체스쳐는
과열된 투기 분위기 해소를 위한 고육책으로 보입니다.
물론, 단기한적으로 국가 전체의 안정이라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이런 협치와 소통이 아닌 윽빡성의 경고 강경책은 앞으로 나라와 국민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는 다른편으로 4차산업혁명에서 놓치면 국가경쟁력의 심각한 저하를 불러올수 있는
블럭체인 기술에 대한 보수적인 경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겁니다.
신기술로 기술과 산업의 성장동력은 키우고 과열된 시장 분위기는 잡아야하는 난재를 만난셈이죠.
지금의 정부의 자세는 꼭 1970~1990년대 제대로된 성교육을 준비하여 인식의 변화와 정착을 가져오지 못
하고 사람의 성을 부정적으로 몰아가는 회피적 자세를 보는것 같습니다.
중국의 4차 산업혁명의 변화조짐이 대한민국보다 빠르고 능동적이라 생각됩니다.
퀀텀보유자로써 퀀텀의 가치를 믿지만
한편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나라와 국민의 이익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정부의 단시한적 자세에 하도 답답하여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