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글은 그냥 다 삭제하나봄.
마지막 글쓰고 이제 안오겠습니다.
할말이 많긴하지만 정리도안되고..
퀀텀 일년넘게 투자하고 지켜봤습니다.
수익이나서 아파트한채 살수있겠다고 좋아도했었지만 곧 엄청난하락에 우울증걸릴정도로 힘들었던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퀀텀이 더 증오스러워서 커뮤니티에 미운짓좀 했습니다. 이해해달라고는 안하는데 분명히 글을지우거나 비판글에 무조건적인 비추와 차단은 옳지않아보입니다.
적당한 비판이 문제점을 개선하는 촉매가 될텐데 전부 차단해버리네요.
퀀텀커뮤니티의눈에띄는 특징중하나는 그냥 눈가리고 귀닫고 무조건 희망회로만 돌리고있는거라생각합니다.
그때문에 작년하락장때 탈출도 못하고 좆나게 물린사람들 엄청많았죠.
퀀텀사무실간다는건 갔는지, 퀀텀개발자들한테 건의사항보내는건 제대로 하고있는지, 퀀텀 마케팅이니뭐니 하고있는건 있는지..
이 커뮤니티는 퀀텀이 잘 돌아가게하는데 도데체 하는거 뭔지..
암튼 자꾸 글도 삭제하고 하니 이글도 삭제하겠지만 그녕 떠나기전 미련에 뻘글 싸질러봅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2018.10.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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