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GS25에서 라면물넣고 글씁니다.
있는거 없는거 다 쏟아부었습니다. 퀀텀에
이곳에서 희망회로를보고 계속 버텨왔습니다.
나만힘든게 아니구나 다들 힘들구나..
저만에 버티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패트릭선생님을 무조건 믿기로했습니다. 의심없이
저는 그후로 패트릭선생님에대한 불신은 없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믿고난후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패트릭선생님은 사랑과존경입니다.
라면 다 익었습니다. 점심 맛있게하세요.
패트릭선생님 사랑합니다♡
2018.10.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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