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퀀텀 가지고 있는 개미입니다.
처음 글 써보네요.
폭등 하락 횡보 ... 지금 이상태여서 커뮤니티에 이런 저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듯 합니다.
퀀텀이 가지고 있는 호재에 대해서는 각종 카톡방에서 활약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많이 접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퀀텀과 그 디앱들에게 몰빵(?)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도
퀀텀에 대한 부정적인 글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지만...
냉정해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그동안의 퀀텀의 부정적 요소는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스티븐 다이 -> 비트베이 사건후의 2년의 잠적 -> 패트릭 다이 변경 & 퀀텀 출범
2. 퀀텀시장의 한국 중심화
- 1번 이유로 인해 그동안 퀀텀을 100프로가 아닌 99프로 정도 믿었었는데...
제네바에서 시행된 포럼을 보며... 스캠설은 완벽히 해명된 듯 보입니다.
- 2번 이유는 잘모르겠습니다.
현재 극소수의 인원이 90프로 이상의 퀀텀을 보유한 상태이며...
90프로 이상의 퀀텀을 가진 극소수의 인원이 자신의 퀀텀을 빗썸에서
사고팔면서 빗썸의 퀀텀 거래량 점유율을 약 50프로 내외를 유지하는 것인지.
아니면 90프로 이상의 퀀텀을 보유한 극소수 인원을 제외한 저같은 개미들이 사고팔면서(주로 한국인이겠죠)
빗썸의 통계가 50%로 잡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퀀텀을 보유한 극소수인원(중국관계자라고 예상)이 사고파는 것이 아닌...
저 같은 개미들이 거래하는 거래소가 빗썸이길 바랍니다.
그래야 2번 이유가 해소가 되니깐요.
위 2가지 이유 중에 1가지는 말끔히 사라졌으니, 나머지 1가지 이유만 말끔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퀀텀홀더들. 모두 부자됩시다! 감사합니다.
2017.12.30 16:18
2017.12.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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