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올랐는데 거길 대체 왜 들어간건지.. 어제 3400에 2억이나 넣고 밤에 일보고 왔더니 2600되서 손절했답니다 세상에.
연말에 쉬지도 않고 안타까워서 원참 눈물이 다나네요. 착한분인데,, 오늘 뭐 기사난다고 더오를 줄알았데요.
말렸어야 했는데 내가.. 기사 나지도 않았는데 보니까 이거 누가 책임지나 진짜..
들어가지말라고 분명히 얘기 했는데 년초부터 망연자실하시네요.
2017.12.3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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