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상 퀀텀 보유자입니다. 1만3천원에 사서 12만원 갈때도 한주도 팔지 않고 있는 강성입니다.
가격이 지금보다 더 높은 가격에서 형성되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누구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수 있는 시장은
아닌것 같아 가격에 대해서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가격을 뒷받침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는 "관심"이라고 생각됩니다.
관심이 있어야 사든지 팔든지 할수가 있고, 관심이 있어야 칭찬도 하고 욕도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욕이 합리적이고 발전을 위한 욕이라면 무조건적인 매도보다는 타산지석으로 삼는 것이 퀀텀의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편, 대부분의 코인들의 의사소통 창구는 sns인데, 토니의 행태를 보면 하나같이 욕을 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소통창구중 하나인 텔레그램에서 자기 기분에 의해서 강퇴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근 1년째 지속되고
있고, 그로인하여 상당히 많은 분들의 "관심"이 사라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이번에 공식적으로 재단에 건의하여 무분별하게 강퇴하는 "토니"를 강퇴하였으면 합니다.
"관심"이 있어야 가격도 상승하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