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수저라면 수저의 덕이고, 개인의 복이라면 개인의 복이라 생각합니다.
추측성 댓글로 또 커뮤니티에 혼란 올 것 같아서 그냥 원글 삭제합니다.
저는 회사원이 아닙니다. 개인 사업가 입니다. 그리고 제가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를 안했을까요?(이오스, 비캐, 이오스 등등)
아시겠지만 매수는 해외가 싸다는 점을 이용했을 뿐이죠. 가끔 친한 거래처에서는 거래 대금 퀀텀으로 달라고 해서 받은 적도 있고요ㅎㅎ
한번 털기는 하겠지만 언제 털지는 아직 미정이네요. 보내져야 한번 털텐데 말이죠...
2018.01.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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