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TC 준다니까 고맙긴 한데요,
일정을 정확하게 공지하고
그 공지대로 진행해야 퀀텀의 신뢰도에 해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3 스냅샷,
이것도 정말 진행되는 건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일정공지를 정확히 하고
사탕 받아먹고 나갈 사람은 나가게 두고
가격이 소폭상승/소폭하락 하는 것을 투자자들이 택하게 두는 게 맞는 것이지
하루 전까지 오피셜이 안 뜨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의 호기심과 기대만 키우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8만부터 퀀텀 타기 시작했는데...
유비트 사탕발림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실망입니다.
6만원대로 돌아가도 이상할 거 없죠.
패트릭이 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 것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만,
1/3 스냅샷이라는 건 확실한 건가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거래소야 주든 말든 거래소 맘이니까 그걸 퀀텀 개발자한테 항의할 순 없는 거고,
다만 정말 주는 게 맞는지부터,
스냅샷을 찍는 게 맞는 건지부터 내용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게시판에 유비티씨 준다고 적었던 게 후회됩니다.
1/3 스냅샷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말 걸 그랬어요...
퀀텀은 어차피 내년에 다른 알트들 제치고 날아오를 거지만요.
어차피 단타로 퀀텀에 돈 넣은 분들은
사탕 줄지 안줄지 관심도 없고 퀀텀코어에 퀀텀 옮기는 수고도 안할 거지만
그래서 그사람들은 괌심 없을 거지만,
저는 아닙니다.
퀀텀이 앞으로 더 올라가는 과정 과정마다
좀 더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그에 걸맞는 실행력이 뒷받침되면 합니다.
패트릭 님한테 말씀 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8.01.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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