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어 보일런지 모르지만, 9월 코인판 들어와서 퀀텀 투자만은 10월 부터니 약 4개월차 입니다.
중간에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단타도 치다가 이젠 더 이상 단타는 힘들다고 생각되어
12월 4일부터 스테이킹 중입니다.
우선 스테이킹 환경은 구글 클라우드이며, 스테이킹 수량은 6900개입니다.
이렇게 1달 동안 운영 결과는 무려...40개의 추가 퀀텀을 보상받았습니다.
현재 시세대로면 거의 290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뭐냐믄 기다림이 무조건 손해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최근에 UBTC 보상 때문에 이래저래 게시판이 시끄러웠는데
오히려 스냅샷 일정을 정확하게 공지했더라면 UBTC를 받으려는 투자자들로 인한 갑작스런 시세 변동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나왔을 거란 추측을 해봅니다.
최근에 NXT 사태를 보면 스냅샷 이후 무려 70% 대의 폭락이 나왔습니다.(지금은 어느 정도 회복 되었지만)
패트릭의 의도는 오히려 POS 돌리면서 꾸준히 스테이킹 해주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더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런 전략적 모호함을 택한 것이 아닌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2018.01.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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