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글만으로는 피싱이나 스캠이라고 추정할 근거가 없다는점.
(개인 지갑 주소를 적어서 받을 수 있는 ubtc의 양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적혀있기는 합니다만)
2. 퀀텀이나 잉크 등 관계자들이 그 문서를 봤음에도 스캠이라고 확언하지 못하는점
굳이 거짓이라고 믿을만한 이유가 없다고 생각돼요
다만 정말 저 문건이 사실이라면
몇달전부터 쉴새없이 광고해왔던 결과가 너무 쥐꼬리만해서
이어질 빅어나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실망은 있을거 같습니다
2018.01.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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