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얼마 오르고
슨트가 뭐 어쩌고
배아프면 제발 갈아타세요
제발 큐텀 팔고 딴거 타세요
팔면 여기서 곡소리 그만내세요
만원에서 칠만원된지 얼마나 됬다고
곡소린지
만원 만오천원 할때 안타고 뭐햇어요 다들
똥텀이니 만텀이니 조롱들 하면서
좋다고 비캐타고 라코탔을거 아닙니까
이제와서 오른다싶으니까
에어드랍 한다니까 늦게 부랴부랴 타놓고선
왜 큐텀커뮤니티 분위기 다 흐려요
여기 큐텀 가능성 믿고 가치투자해서
만원 육천원 시절 버티고 기다린분들 많습니다
그깟 에어드랍 콩고물 얻어먹으려고
여기서 보기싫게 그만 찡찡거렸으면 좋겠네
근데 그거 아세요? 이분들도 만원 시절 만오천원 시절
요즘보다 훨씬 더한 고통 기다림 버텼기 때문에
지금에 와선 칠만원이던 팔만원이던 육만원이던 싱글벙글인겁니다
현재의 큐텀 가격에 믿음이 없다면 큐텀에 믿음이 없으면
매도 누르세요
지금의 큐텀 가격은 저점이에요
여태 그래왔고 보여줬고 보여줄겁니다
큐텀 기술력 믿고 투자 하셨으면
믿고 기다려보세요
사탕들만 드시러 오셨나본데
고급레스토랑 호텔뷔페 기다리는 사람들 허다합니다
2018.01.0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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