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이야기전 주식투자부터 얘기하겠습니다
주식판 이리저리 기웃거렸습니다.
이리저리 기웃거릴때 이익은 1~3%, 손해볼때는 3~10%
그래서 회사의 가치를 찾아서 장투하기로 마음 먹고 기업적 분석을 하였습니다.
동진쎄미컴이란 회사를 찾았습니다. 회사분석은 15년전 자료도 다 뒤져서 찾아보고 미래 가치를 공부하였습니다.
3년전 4,500원대 매입하여 지금 21,000원입니다.
역시 투자는 기업적 분석을 하여 가치투자를 하여야 된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12,000원 되면 팔기로 하고 계속 매집을 하였습니다.
12,000원이 욌을때도 팔지 않고 회사 분석을 하니 계속 오를것 같은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18,000원 되면 팔기로 하고 또 추가매입을 하였습니다.
18,000원 왔을때도 더오른다는 확신감 때문에 팔지않고 23,000원에 팔기로 하고 또 추가매집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 최대폭락 왔을때 8천만원 까지 내려 간적 있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손해는 아니었습니다. 저점부터 매수하였기에.
그래도 상처는 있었엇지만 다시 오른다는 확신은 가졌습니다.
어떤땐 하루에 3,4천만원의 등락폭이 있었습니다.
30,000만주에 하루1,000원이면 3천만원입니다.
이제 퀀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동진쎄미컴 아직 큰 호재가 남아 있고 동진맹신도지만 퀀텀을 알고 난뒤 그렇게 애지중지하던 동진쎄미컴 70%를 퀀텀에 투자 하였습니다. 14,000원원 부터 시작하여 최대 78,000원때에도 매수를 하였습니다.
4차산업중 가장 혁명적인 사업이 블록체인과 스마트 플랫폼기술기반이라 생각합니다
20세기에 인터넷이 생활을 지배하였다면 21세기는 블록체인, 스마트플랫폼기술이 우리 생활을 지배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퀀텀이 가장 진보적이고, 과학적이고 제일 뛰어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의 매매 일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저는 700,000원에 팔 생각입니다.
그때 계속 분석을 하여 더 오를것이다는 확신이 서면 2차 매도시기 1,000,000원까지는 홀딩입니다.
1,000,000원 도달시 또 더오를것이다 생각이 들면 일부 매도하고 최종목적지 3,000,000원 되면 팔것입니다.
퀀텀의 운영 방안이 300개 디랩을 운영하여 수익이 발생하면 수익을 권텀주주에게 배당한다는이야기가 있습니다.
만약 배당수익율이 높으면 계속가져가나 파느냐는 그때의 판단이겠지요
그렇게 많은 호재가 나왔는데도 상승하지 않고 횡보를 계속 하여서 제마음 다시 잡아 보자는 생각에 적어 봤습니다
모두들 성투 하시고 혹 많이 이겨서 돈이 남으시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생각도 가져 보심이 어떠한지요?
세상은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8.01.03 23:11
2018.01.03 23:11
2018.01.03 23:11
2018.01.03 23:11
2018.01.03 23:11
2018.01.03 23:11
2018.01.03 23:11
2018.01.0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