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어나운스를 기다리며 존버하는 사람들은 일단 콘크리트처럼 굳건해서 매도 할 리가 없고
오히려 저점이라며 주워담고 있어서 큰폭의 하락은 없는듯 합니다. 물론 세력도 지지선에서 주워담고 있겠쬬.
그외에는 다가올 호재를 보고 먹고 빠지겠다는 사람들의 자금인데 이 자금들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듯합니다.
오늘도 동전주였던(?)코인들이 폭등한다면 못참고 실망매물 던지는 사람들이 좀 더 많아 질듯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상승세 못탄거 억울해서라도 빅어나운스 기다리는 강제존버행 단타족들도 많을듯하구요.
한달전에 에이다와 snt에 20%씩 분산투자하려다가 퀀텀을 믿고 몰빵했는데 지금 배가 아파서 창자가 꼬일듯 끄어어어어억
리플은 3150원 탔다가 하락장에 2950원에 손절쳤는데 지금 4천원 넘어가는거보니... 이것도 은근 배알꼴리네요.
차라리 퀀텀 너란놈 몰랐더라면 그냥 그대로 snt와 에이다에 반반씩 투자했더라면... 지금쯤 9년된 컴퓨터버리고 400만대 견적짜고, 6년된 차바꿀려고 차 알아보고 있을텐데말이죠.
2018.0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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