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에어드랍 기대심리 빠지면서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전 평단가 69라 어쩔수 없이 부분 익절해서 1/3 정도만 남겨놓고 1/3은 현금화로 킵해놓고
1/3은 리플에 넣어놨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고점이라 생각했던 리플이 생각보다 올라서 수수료에 어느정도 수익은 좀 더 내주네요..
남아있는 현금으로는 퀀텀 가격 좀 더 내려오면 평단가 낮춰서 다시 들어가야겠네요..
어차피 투자할때부터 내 돈 아니라고 생각하고 시작하긴 했지만 그래도 횡보상 고점에 물려서
레이스 돌아가니 이건 이거대로 참 힘드네요.. ㅠㅠ;;
퀀텀아 어서 날아오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