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속 쓰려요 많이.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성공하려고 투자 하는거잖아요.
전 첨부터 리플 퀀텀만 가지고 투자 했었거든요.
그래서 특히 그 두종목을 옮겨가며 투자 했었죠.
12월 투자내역만 보면
그리고 12월 리플쑈가 먼저 일어나고 평단 420에 리플 사고 580에 팔구 퀀텀으로 자금이동시켰다가 다시 평단 600정도에사서 800언저리에 팔고, 다시퀀텀으로 이동했었다가, 다시 평단 1000원에서 사고 1200에 팔고 다시 퀀텀으로 이동하고. 그래도 그땐 기분 좋았쪄~ㅋㅋㅋ
어찌보면이 아니라 대놓구 이렇게 바보 같은 행동을 했었어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리플에 놓아 두는 것이었었네여.
그런데 리플에 가만히 놓아둘 수 없었던건 마음이 불안한 것과, 퀀텀에 대한 믿음이었어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내린 결정, 실행이었는데요. 흐규흐규 ㅋㅋㅋㅋ
그래서 전 지금은 그냥 퀀텀 존버 하려구여
그런데 그 마음을 지키는게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퀀텀 커뮤니티에서 남들이 보면 과한 행복회로의 글 보고 위안삼곤 합니다.
모두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