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 7만원이였는데 몇달전 눈물머금고 9800원에손절한게 그나마 다행이였다니.....
9800원일때 진짜 기절할뻔했는데..
2150원에서 무려 4배나 올라야 9800원?;;아니지..거의5배구나
차라리 더 올라서 후회하게나 만들지..
2150원인거보니 기분이 참으로 이상하네..그래도 애증의 코인이였는데...참나
여러분 살아계신가요....ㅠㅠ....저는지금 죽지못해삽니다;;;2억날려먹고;;하하;;;
2018.11.26 23:33
2018.11.27 00:24
2018.11.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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