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의 홍보방법(카톡,텔레그램)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사실 큐텀은 홍보를 잘 안하죠. 트윗도 안하고, 모랄까 딱 공돌이 느낌.
일은 잘하는데 잘하는 티가 안나~
포장을 못해. 하지만, 패트릭이 말하는걸 보면 그런
생각을 가진게 맞습니다. 몬가 가격보다는 더 큰 그림
을 꿈꾸는 느낌. 큐텀 생태계를 만들기 전에는 우리는
달려나간다. 가격은 따라오든 말든... 풀노드,x86
,라이트닝,300 dapp, 인공위성... 이런것만 달성하면
우리는 이더든 비트든 다 꺾을 것이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패트릭이 말이 많아 졌습니다.
물론 카톡, 텔방에서... 물론 그전에는 잘 인식하지 못했
을수도 있지만, 1만대 초반을 횡보할때, 다른 코인은
다오르는데 큐텀은 왜 안오르냐, 시총이 20위밖으로
밀리겠다 ( 초창기홀더분시절) 지금처럼 난리도
아니였죠.
그때 패트릭이 직접 가격은 우리가 어쩔수 없다며...
아마 그때 홀더들의 불만에 놀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카톡,텔방에 정보를 흘리기 시작합니다
어디간다 . 모한다 . 캔디가 있다. 빅어나가 있다.....
그리고 UB드랍건만 봐도 홀더들을 위한 혜택이 있다...
( 정말 홀더를 위한 혜택이 됐죠 )
사실 오피셜이 뜨기 전에 홀더들을 위한 정보를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너무 우리가 퍼트려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UB드랍 일정
은 UB측에서 정하는거지만, 패트릭은 엠바고 내에서
최대한 우리쪽에 정보를 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큐텀투자자가 아닌 밖으로 나가니까. 몇시간만 늦어져도
사기네 모네 얘기가 나오고, 사실 패트릭의 정보는
오피셜보다는 홀더를 위한 오피셜이전의 사전정보
이기 때문에 시기적인 오차등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물론 거짓말은 아니고)
그런데 그게 패트릭의 오피셜로 퍼저나가니 패트릭이
거짓말, 과장된 말이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내용을 트윗으러 알리게 되면
확정된 오피셜만 나오겠지만, 우리 홀더들도 큐텀구매자가
아닌 사람과 같은 시기에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결국 홀더들을 위한 혜택은 없어지는거죠.
이런 혜택을 살리는 방법은, 패트릭의 얘기가 오피셜이
되기 전까지는 외부에 나가지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는 사전정보가 흘러나가봐야
기대심리에 의한 실망매물만 키우고 호재발표전 김빼는
역활만 하게 되네까 말이죠
물론 다 개인의견입니다....
2018.01.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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