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리플이 20배니 에이다가 1000원이니..
솔직히 부럽습니다.
적게는 하루이틀 부터 길게는 몇개월씩, 물리셨거나, 확신이 있으셔서 인내끝에 이익을 창출 하셨겠지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까지 버티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퀀텀은 확신이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이나, 로드맵등..
공식적으로 나온거에 절반만 성공해도 나의 투자는 성공적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제가 가진 전부를 투자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 2주가량 횡보 하고 있지만 가격이 상승한다는 확신이 있기에 오늘도 장투합니다.
2018.01.05 16:10
2018.01.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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