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갑에 남은 1만개중 1000개를 빼서 리플 상승장 여행을다녀온후 퀀텀 1180개로 귀환시켰는데....
어제 리플여행 다녀오면서 퀀텀 가격은 그대로였는데 하필이면 딱 타이밍좋게 오늘 오르네요;;
1주전 평균 68000원대에 8800개를 사정상 매도하면서 아... 곧 8만원찍을텐데 집계약만 아니었으면...하면서 씁쓸하게 매도했는데
정말 퀀텀이는 좋은녀석입니다!
그런데 퀀텀이덕에 인생 첫 코인투자시기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의 손해도 난적이 없어서 진짜 요즘 불안함을 동반한채로 기분이 좀 이상하긴하네요...
항상 잘될수는없을텐데 말이죠...퀀텀이는 정말 항상 잘되게만 해주는 녀석일까요...?
아무튼 10만텀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즐거운 주말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