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1년넘게 홀더였고
12만원의 고점에 매도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팔지 못한 제 판단이 틀렸네요.
4천원대에 전량매도하려했지만 도저히 못팔겠어서 절반정도 팔았는데 오늘 전량매도하였습니다.
퀀텀에 투자한 1년을 돌아보면 퀀텀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았고 시달렸고.. 기쁨보다는 절망감만 느끼게하는 코인이였네요.
제가 흔히말하는 흑우였네요..ㅋㅋ
다들 성투하세요..
2018.12.07 05:24
2018.12.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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