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사장은 정말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듯합니다
어제 빅어나 기업하고 세부 계약을 마쳤다고 했죠?
그런데 빅어나 얘기가 나온게 저번달입니다.
그때면 계약이 진행중이었고, 기업사정으로 한달
미루어진거고...
미드나 그런거 보면 아시죠. 회사하고 협상중에
계약내용 새어 나가면 파기되고 그런거.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알려줄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우리를 위해 말해준거 같습니다
( 그런대도 빅어나 밀렸다고 사기라고 하신분들 x잡고 반성하세요)
간밤에도 왠만한 얘기를 쏟아내며 본인들의 개발팀
울 소개하며, 패사장도 계약성사를 위해 많은 신경
을 쓰고 고생해 온거 같습니다.
우리도 기다리며 맘쓰기도 했지만, 패사장의 고생
이 많은거 같습니다. 게다가 그 열매는 우리도 나눠
먹을테니...
기업발표도 중요하지만, 코인사상 제일 큰 협력이
될거 같고 더군다나 중국의 대기업이라는 점이
시시하는 바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패사장이 말한거처럼 우리는 더욱 성장할거라 하는
데. 우리 한번 패사장 믿고 가봅시다
그리고 패사장에게 영광을 돌리는 2018년이 되길
바랍니다
ps 큐텀팀의 일의 방식이나 아쉬움의 호소까지는
이해갑니다만, 그 스캠이네 사기꾼이네 하는 사람
들은 조용히 커뮤니티를 나가기 바랍니다. 그런
비난은 타코인방에 가서나 하고 말이다~
ps UB건도 패사장은 재단 물량까지 포기하며 홀더들
을 배려했습니다. 지급방식은 UB가 정한거고 발표시간
이 몇시간 늦어진것도 UB탓인데. 사기꾼으로 몬 당신
들 아직 커뮤니티에 남아 있습니까?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
2018.01.06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