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단타는 네오, 파워렛저)
-퀀텀과 라코, 이더는 개발자를 믿고 투자합니다.
최근에 리플,에이다,슨트,스텔라가 강하게 치고올라오는거 보며 많이들 배아프셨을겁니다.
하지만 이들은 중앙발행형 화폐로 암호화화폐의 탈중앙화 슬로건과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저는 버렸죠..
반대로 가두리양식을 통해 기를 모아 쭉쭉 치고가므로(30원대부터..)안전자산으로 장투하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에이다는 한달가까이 기를 모아 100원에서 600원까지 치고올라갔죠.
에이다는 리플과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퀀텀, 라코, 이더리움 이 세가지를 믿고 장투하는 이유는 개발자 때문입니다.
개발자들이 정말 큰 돈을 벌었음에도 검소하고, 개발에만 힘쓰고 있죠.
라코는 찰리 리가 버리지 않았냐? 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라이트코인재단은 회계공개를 투명하게 하고 있으며, 라코는 사토시 라이트라고 불립니다.
사토시처럼 행동하려는 것으로 생각하며 여전히 2018년 로드맵은 업데이트 되고있습니다.
찰리 리가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금이라면 라이트코인은 은이다'
-퀀텀과 이더리움은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큽니다.
이더리움은 최근에 우리나라 무슨 은행이랑 협약? 맺는다는 기사를 봤네요.
크립토키티를 보면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활용이 앞으로의 기대되죠.
퀀텀은.. 더 말할 것도 없죠?
또 이 둘은 개발자가 어리고 정말 열정적이라는 점 ㅎㅎ
패트릭과 부테린이 믿는 미래가 꼭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네오는 중국정부랑 관련있을듯해서, 파워렛저는 호주정부의 지원을 받은적이있고 개발진이믿을만해서
물려도 다시 올라간다는 확신이 있어서 꾸준히 단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