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리미엄 때문에 불안하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도 물론 그렇구요.
하지만 퀀텀 지갑을 쓰다보니 정리하기 귀찮고 다시 올라올거 알아서 그냥 보고만 있어요.
근데 왜 이렇게 프리미엄이 끼어 버린걸까요?
한국에서 너무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커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돈독오른 우리나라 시민들이 잉여자본을 전부 가상화폐시장으로 들고들어와 돈먹을 생각때문에 과열된걸까요?
거래 총액이 얼마나 되는지 잘모르겠어서.. 프리미엄을 보고 있자니 한국이 가상화폐거래 1위같은 느낌도 들고 그렇네요.
정부규제라는 말을 좋아하진 않는데, 아무래도 더욱 더 규제가들어올거 같습니다.
2018.01.06 13:22
2018.01.06 13:22
2018.01.06 13:22
2018.01.06 13:22
2018.01.06 13:22
2018.01.06 13:22
2018.01.06 13:22
2018.01.06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