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7만원에 타서
1년동안 손절기회는 충분히 있었는데
너무 미련했네요ㅋ
혹시나 오르면 갯수가 줄지않을까라는 욕심에
가격이 땅바닥 까지 떨어졌는데도 이보다 더떨어질수 있을까
무덤덤해졌는데 지하실이 기다리고있었군요ㅠ
크게 떨어진만큼 크게 오를수도 있지만
마음이 아픈게 돈잃은거보다 더크네요
제가팔면 오르더라구요... 저는 비록떠나지만
부디 여러분들은 원금을넘어 익절까지 하시기를...
고통의 보상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ㅠ
2018.12.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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