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퀀텀에 발 담그었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만오천원할때.. 샀는데 이틀뒤 만원까지 다시 떨어지고
사람들 퀀텀 욕하고 던지고 장난아니었죠
그때 네오 에이다는 거의 폭주했죠
저도 처음엔 많이 의심했습니다 패트릭
유엔은 왜 가는거야?;;
가격 높여줄만한건 왜 안해주지?
하지만 가격에 신경쓰지않고 정말 퀀텀을 미래의 플랫폼으로 만드는 패트릭을 보며
많이 감동받았네요.
정말 높은 이상을 가진 열정적인 청년입니다.
유엔 연설보고 많이 감동받았죠.
솔직히 제가 패트릭이었으면 퀀텀 가지고있다 적당히 팔아서 이득 많이 봤을것 같습니다 ㅠㅠ
예전보단 깔끔해졌지만 아직도 CEO라는 느낌은 안나는 ㅋㅋ
부탈린도 그렇고.. 진정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2018.01.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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