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텀 85000에 228개 정도 구입했습니다. 타지 와 가지고 사회생활 하면서 모은 전재산 반이네요.
사실 큐텀을 알게 된 작년입니다.
작년부터 폴로닉스 비트렉스 하다가 큐텀 샀다가 중국발 악재로 탈탈 털리고 손절한 기억이 남아있네요. 지금 같으면 거저인 가격인데..
아무튼.. 큐텀을 공부하면 할수록 대단한 것 같습니다.
큐텀과 디앱으로 큐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중에는 큐텀 자체가 새로운 기축 통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이더리움과 같은 플랫폼이지만 더 나아가 기축이 된다면 그 가격이 머지않아 천만원 이천만원도 헛소리가 아닌 것 같아요.
이더리움이 가는 길을 지금 차근찬근 밟아가고 있는데 이더리움을 뛰어넘을 거 같아요.
작년초만 해도 비트 이더 리플 얼마하지도 않을 때 비트 천만원 이더 백만원 리플 천원하면 미친놈 소리 들었을 겁니다.
긴데 지금은 다 현실이 된 것처럼... 큐텀도 가능하지 않을까,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1.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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