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정보라는걸 수집하면서 투기하고 있지만
아직도 왜 비트코인 1개에 2천만원이어야 하고
왜 퀀텀이 6만원이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비트코인이 2천원이어도 화폐기능을 할수 있고
5천만원이어고 화폐기능을 할수 있는데
이것이 왜 올라야 하는건지 그것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돈이 되니까 월급의 일부를 적금마냥 넣어놓고 있는거죠
전 국가의 규제를 무조건 반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 바닥에 들어오면서 하이리턴을 기대함과 동시에
하이리스크고 감수하기로 했거든요
다만 정부가 올바른 방법으로 규제를 나섯으면 좋겠습니다
돈을 벌면서도 김프가 30%를 넘어가는걸 보면서
이래도 되나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