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 13일 서울에서 밋업 있다고 발표함
2. 파트너 기업도 발표한다함 사람들은 N사라고 그냥 막 추측하기 시작함
3. 사람들이 이오스 구매 시작하면서 네이버, NH농협, 노랑통닭, 놀부보쌈, 노루페인트등 각종 추리와 개드립이 난무함
4. 17시 밋업시작. 1시간동안 쓸모없는 소리 후 30분간 휴식
5. 18시 30분 중대발표 시작 알림
6. 이오스 에어드랍 확정 (극한의 환호, 쏴리질뤄어어어어엇~~)
7. 그리고 오늘 파트너쉽 사실 발표 안함 ㅈㅅ요
8. 급격한 떡락 시작
9. 밋업후 저녁 만찬은 눈물의 고기쇼
어제 이오스 사태를 보고 느낀점...
패트릭 감사해요!!! 발표라도 해준것에 감사..감사..
ps. 근데 360 발표를 이오스처럼 인터넷 생중계 형식으로 밋업 스케일 크게 벌려서 했다면 더 큰 호재로 시장이 받아들였을까요? 마케팅쇼?
2018.01.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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