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Invader 2018.01.14 17:57 조회 수 : 942 추천:11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그냥 즐겁게 공연보고 들어와서 차분히 게시판을 봅니다
가격은 좀 떨어졌네요 ㅡㅡㅋ
그래도 저는 늘 그랬듯이 그냥 편안한 하루라고 봅니다
패트릭이 늘 얘기하는 3년 프로젝트 생각하면 그냥
편안하기만 하네요
너무 빨리 간다고 다 좋은것도 아닙니다
올라갈 때 조금씩 천천히 탄탄하게 그렇게 한 2년정도
묵혀볼 생각입니다
모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푹 쉬시고
내일을 위해 충전했으면 합니다
2018.01.15 00:52
댓글
인기글
최신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