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셀 힘드시죠? 과거를 보면 힘이 납니다...

어제 오늘 힘드신분 많이 계씰거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리고 " 손절 "은 가능하다면 하지 마세요....

저점 잡는다고 어설프게 단타도 치지 마세요... 성공하는 사람 거의 못봤습니다.

경험에서 말씀드립니다.

작년 5월에 코인판 들어와서 일주일만에 원금에 몇배 수익보고, 큰 자금 투자했다가 폭락장 두번 맞고, 원금이 4./1 토막까지 경험한 사람입니다... 퀀텀.. 2만원에 풀매수한것이 6000원까지 가는걸 구경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코

인판에서 저의 원칙은 " 팔기전에는 수익도, 손해도 아니다"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아직까지도 수익이 없습니다, 작년 5월 코인판 들어와서 코인하고,,, 입금은 한적은 있어도, 출금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결과.. 오늘과 같은 폭락장에도, 원금의 4배정도의 수익은 아직도 보고 있네요...

작년, 퀀텀 6000원 갈때도 제가 한일은... 추매였습니다.,,

돈이 없어서 추매 못하신다고요? 저는 그때 진짜 팬티까지 팔아서,, 제 밥값까지 모두 투자했습니다.. 그때 100마원에 큐텀 166개 구매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패닉셀 와서 4만 쿼텀으로 따져도 660만원어치가 되네요... 

간단합니다.. 단순히 단기간 돈 벌기 위해서 오신분들이라면.. 손절하고 나가시면 되고요..

저처럼 퀀텀에 가치 투자를 원하시는분은 더 떨어질까 고민할필요없이 추매 하시면 됩니다...

최근에 코인판 들어오신분들이 하는 고민, 정확하게 6개월전 제가하던 고민입니다.. 하지만. 전 이제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퀀텀에 있다는걸 확인했고. 오늘과 같은 폭락장에서도 저에겐 아직 여유가 있으니까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차트는 일봉이상으로 보세요... 마지막으로, 시세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오를놈은 오릅니다... 패트릭이 말하죠...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퀀텀의 가치를 인정해줄것이다...

그때까지만 그냥 참고 기다려보세요.. 우리가 땅사고, 부동산 산다음에 매일 땅가격, 부동산 가격 확인하지 않잖아요..

그냥 잊고 살다가... 일년에 한두면 그냥 확인하는 것처럼.. 코인판도 비슷하게 접금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