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시간을 견뎌내신 여러분.
이제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듯 하네요.
쌍바닥을 칠지, 이대로 계속 나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정부발표, 선물시장마감등 어려운 시기를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호재발표와 함께 비상하는 퀀텀을 보고싶네요.
아침에 나와보니 밤새 곡괭이가 어제이어 또 터졌네요. 소소하지만 재밌어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2018.01.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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