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내가 이번주에 3400넘을거라 했지..
오늘 뻠핑까지 와서 어마무지하게 올라 갔더라구..
나는 55000층에서 인생을 건 물타기로 오늘 탈출했어
기분이 참 좋아.. 이제 정들었던 퀀컴을 떠나려고해
가기전에 형들에게 줄 선물은 줬던 거 같애(내말을 들은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었었길 바래)
이제 여길떠나서 또 쳐물린 다른 코인 구하러 갈까해
다들 잘 있어!
2019.03.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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