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차트 너무 좋은데
작년 8월부터 시작된 저항선 밑에서 숨고르기하고 있네요
폰지를 쏠 것인가 승천할 것인가..
2350불에서 불기둥 세울 때
하필 운도 드럽게 없게 몇주 가만히 추매하면서 말뚝 박아놓다가
간만에 단타나 쳐보자하고 단타치다가
+80퍼 불기둥에 보유한 퀀텀 총수량 20프로나 쳐 잃은 진짜 운 없는 흑우인데
누워있다가도 이불킥이 나오는 심정...ㅠㅠ
작년 1월부터 오래 타다보니 퀀텀에 쓸데없는 애정이 생겨버려서
퀀텀에 가장 많은 시드를 넣어두고있는 상황인데
하락장에 익숙해지니 불런할 때 감각이 제정신이 아니긴하더군요
지금위치가 주요저항선답게 거래소별 매도벽이 참 많이도 박아놔서 폰지각인가 싶기도하고
평소대로라면 당연 폰지를 쏘겠지만
전 흑두루미라
늘 당했듯이 존버를 하고있네요 일말의 희망을 믿고
(물론 모니터링중에 폰지면 ㅌㅌ하겠지만 운에 달려서)
차트를 올릴까싶어도
왠지 어딘가에서 모니터링하고있을거같은 국내세력느님이
혹시라도 관전중이실까 희망회로는 혼자돌리고있는데ㅋㅋ
보통 새벽12시 이후 쏘는건 해외지만(이땐 역프가생기고) 이외엔 아시아권펌핑이니까요
요즘 무빙이 너무 찰지기도 하고
비트가 만약 약조정으로 마무리하고 4200불 뚫고 5k로 달려가면
퀀텀 다음 주요저항선까지 60프로나열려있죵
6000원이상갈거라 생각하네요 (비트가 최소10퍼 더 쏜다면요..ㅎㅎ)
결국 명줄은 비트가 잡고있고
물론 비트가 더블탑 만들고 하락할 가능성이 뭐 현실적으로 8할이상아니겠슴까
비트가 멱살잡고 내릴 가능성은 농후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ㅠㅠ
2019.04.0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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