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돈 얼마를 잃은건지.. 하.....
몇달간 코인가격을 아예 확인 안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확인하고 여기 들어왔는데...
왜 확인했지..그냥 쭉 모르고 살걸 하...
이젠 소원이 원금의 반만이라도 가져가고 싶네요..
유찬아 미안해 ㅜㅜㅜ
우울한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2019.04.25 08:56
2019.04.25 09:28
2019.04.25 09:39
2019.04.25 09:55
2019.04.25 10:00
2019.04.25 10:32
2019.04.25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