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눈팅만하던 존버족입니다.
속이 쓰리다 못해 피가 철철 흐르고 있지만,
이제는 갈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패트릭이 조용한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습니다.
과거 이력 포함해서 패트릭의 언행은 항상 문제를 초래한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본인도 깨닫지 않았을까......
다음에 패트릭이 입을 털때는 빅어나운스, 즉 중국의 gateway 로 털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엔 말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하길 기대해봅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퀀텀 죽지 않습니다. 내가 죽을지 언정......
2019.05.28 13:29
2019.05.28 13:31
2019.05.28 13:40
2019.05.28 13:45
2019.05.29 01:34
2019.05.29 04:03
2019.12.0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