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바람 2020.02.05 06:33 조회 수 : 790 추천:3
18년 불장때 시드 보고.. 정말 너무 행복했는데
존버의 길이 이리도 허무한결과네요
지치네요 이제
너무 내려가니 기대도 희망도 점점 사라지네요
그래도 버텨보렵니다
2020.02.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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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08
2020.02.05 13:28
2020.02.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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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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