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서 밀고 있는 게 풀노드 인센티브 프로그램입니다
풀노드로 블록체인 노드로 참여하면 추첨해서
퀀텀 뿌리는 거죠
누구는 퀀텀 또 뿌려댄다 욕하고
이렇게 재단에서 조차 아끼지 않는 퀀텀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우습다라고 하지만
예전에 빗썸에서 퀀텀 뿌려댔던 거 (칙텀 이란 별명이 생겼던) 에 비해선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비용을 거래소에서 칙텀 뿌려대는 것보다
블록체인 노드로 참여하게 되어서 퀀텀 홍보하고
노드 참여하는 법도 홍보하고 좋다 생각합니다
근데 과연 마케팅 헤드인 스텔라쿵은 마케팅을 위한 다른 전략은 하나도 없는건지 불만도 생깁니다.
요즘은 뜸한대 인스타에 올라오는 건 다 술 먹고 클럽에서 사진찍고 여행가고 이런 거 뿐이라서
개인 인스타그램이지만 투자자로써 분노도 생깁니다
풀노드 인센티브 프로그램.. 잘하고 있는거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