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kbnews.com/article/view/2797#_enliple
현재 일본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하나의 금융기관으로 간주하고 검증한다. 이 때문에 금융청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더 엄격한 심사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칸 유진은 “투자를 어디서 받았는지, 자금조달은 명확히 되는, 받은 투자금은 어디에 이용하고 있는지 등 상세하고 투명한 재무제표를 만들어 밝힐 필요가 있다”면서도 “금융청의 기준에 도달하는 것이 반드시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