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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네요.

아자가자 2020.06.13 19:00 조회 수 : 486 추천:6

올만에 커뮤니티 들어오네요. 2년이 다 되어 가는듯~

 

2017년 11월 퀀텀을 알게되어 투자했으나, 고점에서 못팔고 욕심으로 들고있다가, 물타기했고, 2018년 4~5월사이 10000텀 다 팔았지요.

퀀텀으로 코인시장을  알게 되었지만, 퀀텀으로  많은 손실은 봐서 좀더 일찍 고점에서, 욕심으로 못팔았다는 후회.

 

이제 퀀텀은 역사속으로 사라질일만 남았네.

아직까지 퀀텀에대한 미련,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여러분들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추가 시드 투입하는 분들보니, 아직까지 얼마나 더 당해야 접을건가~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퀀텀에 물리신분들 물타기 제발제발 하지마세요~ 물타기할 시드로 차라리  1년미만 신규코인 펌핑이 더 수익을 줄겁니다. 

혹, 비트에 그냥 묻어두세요.. 비트는 안전하지만, 퀀텀은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코인입니다. 

이 많은 시체를  돈벌게 해주겠어요? 코인은 상용화 되지 않으면 쓰레기 입니다.  미래를 논하지 마십시요. 현재가가 중요합니다.

퀀텀을 살릴의향이 있다면 재단이 가격방어를 했겠죠~ 가격 방어도 안되는 코인은 쓰레기입니다.

코인의 탄생은 개미들 돈 뺏기 쉬운 구조로 태어난겁니다. 

그들은 1000원에 팔아도 100원에 팔아도 남는 장사에요.. 코인 만드는데 돈 안듭니다. 그냥 몇분이면 뚝딱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 코인에 포장된 백서로 팔기란 얼마나 쉬운 장사겠어요~

 

제가 2018년 초중반에 코인을 정리한 이유기도 하고, 중국코인이라 더더욱 어렵다는걸 알게되어 접었구요.. 

지금 2년이 지난 시점에  역시나 가격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네요.

 

종교마냥 믿는 권텀충, 리플충들이 많아서 한말씀올립니다. 코인은 돈뺏기위해 탄생된겁니다. 많은 시체들을 다 떠안고 가격올려줄재단은 없습니다. 재단들은 이미 돈이  없어요~ 흥청망청 써버리고~ 아마 , 또 돈뺏기위해 새로운 신규코인을 들고와서 파는게 그들에겐 더 이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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